북해해전

발생 일자: yyyy년 mm월 dd일

배경

캐나다의 본토수복을 위한 협조 의사 전달과 스웨덴의 노르웨이 공세 그리고 인터측이 코뮌의 군사 기동에 앞서 브리튼군이 노르웨이를 지원해 스웨덴의 제압을 우선 수행하고자 한다는 첩보 입수

과정

  1. 독일 카이저는 캐나다 해군에 호응해 제국함대를 북상시켜 나르비크항에 군을 상륙시켜 스웨덴의 공세를 지원하고 곧장 아이슬란드로 향해 캐나다 해군과 합류,인터내셔널에 점거된 아이슬란드를 수복하는 캐나다해군을 지원하고 이후 아일랜드에 구식전함을 중심으로한 통상파괴전력을 주둔시켜 브리튼을 포위한다는 원대한 계획을 수립함.
  2. 당연히 이러한 함대의 움직임을 브리튼이 가만 보고있지 않을것이므로 제3차 유틀란트해전을 고려해 카이저 빌헬름급을 비롯한 주력함대가 함대결전을 위해 함대에 포함되는걸 전제로 작전을 짬.
  3. 독일 해군 참모진은 신중론을 제시하며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지만 최고사령관인 카이저의 강력한 요구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작전을 추친함.
  4. 사실 브리튼에서 넘어온 첩보는 역정보, 브리튼은 대담하게도 독일 해군을 끌어내 일격에 말살하려는 원대한 계획을 꾸미고 있었음.
  5. 결국 독일 대함대는 작전에 따라 출격하게 되고 예상대로 유틀란트 해협 근방에서 브리튼 함대와 마주치게 되나 브리튼 함대는 즉각 도주를 개시하고 제국함대 역시 계획에 따라 북상하며 자연스레 추격전을 펼치는 구도가 되게 됨.
  6. 하지만 이 모든게 브리튼이 의도한 함정. 쫓기고있는 함대는 미끼 함대였고 별도 편성된 항모전단이 이들에게 지속적으로 함재기를 출격시켜 함대에 피해를 누적시키기 시작함.
  7. 예상보다 함재기의 공격에 무력하게 피해가 누적되어가는 모습에 독일 함대 제독은 당황하지만 피해 함들은 순양함급 이하로 집중되었기에 우선 작전을 변경,나르비크항에 상륙할 예정이던 병력 수송선과 호위함 일부를 독일로 돌려보내도록 한 뒤 생존함들은 피해를 무릅쓰고 아이슬란드 방향으로 항해를 강행, 캐나다 해군과 합류하여 추적중인 브리튼 함대를 격멸하기로 함.
  8. 계획대로 섀틀랜드 근해에 도달하면서 브리튼 미끼 함대는 퇴각을 중단하고 독일 함대와 결전에 돌입,여지껏 방공위협이 큰 독일측 항모와 순양함을 지속적으로 격침시키던 항모들이 본격적인 공세에 돌입하고 지상발진 폭격기까지 가세하면서 독일의 전열함대는 순식간에 무너지기 시작함.
  9. 패배가 확실해 보이는 가운데 독일은 구식함들을 미끼로 최신예 전함과 순양전함들이라도 살리고자 했지만 영국 지상발진 폭격기들의 톨보이 투하로 발이 느린 전함들이 하나둘 잡히기 시작했고 어떻게든 살리고자 했던 카이저 빌헬름급도 OTL의 비스마르크처럼 함의 방향을 잡아줄 키에 항공어뢰를 맞으면서 탈출이 불가능해져 오히려 타 함선의 탈출을 위해 시간을 벌어주다 격침되는 최후를 맞이하게 됨.
    • 거창한 특수장치가 되어있는게 아닌 약 5.4톤에 달하는 무식하게 거대한 폭탄으로 인해 독일의 자랑인 거대전함들은 뼈도 못추리고 종말을 맞이하게 된다.

결과

결과적으로 독일 제국해군 주력함은 극소수를 남기고 모두 격멸, 유틀란트 해협 바깥의 제해권을 전쟁기간 내내 완벽하게 잃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노르웨이가 브리튼의 지원을 받고 스웨덴이 적화, 단독으론 승산이 없단 판단에 항복한 아일랜드, 방어에 성공한 아이슬란드등 이후 전쟁 진행과 별개로 북유럽이 완벽하게 적화되는 계기로 작용했으며 전함의 몰락과 항모의 부흥을 불러옴.